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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정부관광청(MGTO), 본토 코로나19 우려로 ‘마카오 위크’ 여행 프로모션 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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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 정부 관광청(MGTO)이 코로나19 우려로 중국 본토에서 진행하던 최근 ‘마카오 위크’ 여행 홍보 캠페인을 연기할 수 밖에 없게 됐다. 마카오 정부 관광청은 지난 주말 게시한 공지를 통해 칭다오의 주최 측으로부터 “칭다오의 반(反)유행 작업을 고려해 ‘산둥 칭다오 마카오 주간’을 현재로 연기한다”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. https://www.nfl-news.org/kr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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