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수확한 작물로 요리를 만드는 팜파티를 진행해,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생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. 박물관 관계자는 “배움과 교감의 놀이터인 텃밭에서 농사를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과 먹거리를 얻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마음과 힘을 나누는 ‘공동체’를 경험할 수 있을 것”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. 한 문장 안에 https://raymondb467qon7.thechapblog.com/profile